[LIST] 한지원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

정화예대 연기전공 김효준, 연극 ‘두근두근 알고리즘’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 매료!

명지대학교 융합헬스케어연구소, 태국 전 교육부장관·TCOS 초청 ‘스마트뷰티·헬스케어 측정 장비 전시 및 체험 세미나’ 성황리에 개최

<누벨바그> <에딩턴> <르누아르> <다이, 마이 러브> 최초 리뷰

<거울 No. 3> <시라트> <센티멘털 밸류> <스플리츠빌> 최초 리뷰

5월, 칸, 발견의 즐거움: 절반 지난 칸영화제- 황금종려상 향방 예측부터 두드러지는 공통적 경향성까지

<라 올라> <시크릿 에이전트> <두 검사> <심플 액시던트> 최초 리뷰

[특집] 다시, 물결은 시작됐다 - 제78회 칸영화제 중간 결산. 화제작 국내 최초 리뷰

[리뷰] 김새론 배우의 생기와 열연을 기억하며, <기타맨>

[리뷰] 시간을 거슬러 만나는 거장들의 초상, <초상화의 이면. 아카데미아 카라라의 보물들>

[리뷰] 각자가 생각하는 천국의 갭을 좁혀보기 위한 너와 나의 비즈니스 트립, <페니키안 스킴>

[리뷰] 영화도 인생도 해피하기가 너무 어렵다, <해피해피>

[리뷰] 익숙한 투닥투닥의 맛으로 밀고 나간다, <브릭레이어>

[리뷰] 이쯤이면 개꿈의 영화화, <스위트홈 감독판>

[리뷰] 무례함 앞에서 서로 굳건히 맞잡고 보듬은 손들, <내가 누워있을 때>

[리뷰] 흥미로운 풍경화, 밀실극, 장르물 그러나 예상보다 약한, <씨너스: 죄인들>